2013년 신차를 사고 주변사람들이 만도네비게이션(지니)를 추천했다. 사용을 잘 했는데 어쩌다가 에러가 나서 시스템을 끄고 다시 부팅도 했었다. 최근 20여일전에 출근길에 시스템이 완전히 다운되어 장착점에 문의했더니 고칠수 없다고 A/S를 해야한다고 했다. 그런데 웃기는 이리 벌어졌다. 약 일주일후에 비용이 12만8천원인가 된다고 한다. 장착점인 서영 에서도 다른 네비와는 다르게 너무 비싸다고 차주가 직접 전화하라고 해서 10만원에 합의 했고 서영에서 계좌로 보내면 나중에 차찾을때 현금으로 주어야 한다고 했다. 그래라고 했는데 2주가 지난 시점에 서영에 문의해보니 아직도 답이 없다고 한다. 불편한점은 말도 할것 없고, 전화로 내빌렀더니 전화가 오기시작한다. 그런 네비게이션 취급점이라면 기회가 되는데로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만도는 절대로 달지 말라고 광고를 해야한다.하루에 열사람에게 이메일, 카톡,문자,통화,대화,모임등을 통하여 "만도내비 절대로 달지말라고" 오늘부터 선전해야겠다. 고쳐주든 말든 이번주까지 완료하지 못할경우 가능한 방법을 동원해야될듯싶다.